삶의 질
숲의 도시
150여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숲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런던은 일렬로 늘어진 가로수 도로와 녹음이 우거진 공원으로 유명합니다.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는 템즈 강을 따라 도시를 가로지르며 편안한 녹음 속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런던은 총 22km가 넘는 자전거 도로와 12km2의 공원부지 및 11만 그루의 나무를 관리합니다.
런던의 팬쇼우 공원(Fanshawe Lake)은 세일링 마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곳일 뿐 아니라 캐나다 올림픽 조정팀의 훈련 장소이기도 합니다. 런던 시는 런던 조정 클럽, 런던 카누 클럽, 팬쇼우 요트 클럽을 포함해 세 곳의 레크리에이션 보트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변, 뛰어난 장관을 연출하는 일몰, 더욱 재미있는 세일링을 경험하는 데 최적의 장소인 에리 호수(Lake Erie)와 휴론 호수(Lake Huron)는 불과 1시간 거리 밖에 되지 않습니다.
런던은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참가를 희망하는 세계 유수의 스포츠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개최했던 경기들로는 2009 유럽-캐나다 컵, 2008 월드 17세 이하 하키 대회, 2006 월드 필드 라크로스 챔피언십 그리고 2005 월드 생명이식 운동대회(World Transplant Games)가 있습니다.


레크리에이션 시설
런던 시민들은 열심히 일을 하지만, 또한 재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스포츠와 여가 활동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런던에는 최고 수준의 승마 훈련 시설과 도전과 경기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 코스는 말할 것도 없고 훌륭한 실내 링크, 트랙과 체육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수십 킬로미터의 자전거 도로, 산책로, 조깅로뿐만 아니라 테니스 코트와 수영장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런던생활
아마도 런던 생활에서 가장 좋은 것이 짧은 통근 거리일 것입니다. 런던에 있는 직장과의 평균 통근 거리는 5km 밖에 되지 않습니다. 런던 외곽에서 시내 중심지까지의 운전 거리는 20분 정도에 불과합니다. 고용주들은 통근 시간을 최소화하여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을 더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이 직장인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런던에는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그리스어, 베트남어, 크로아티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아라비아어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언어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가 많습니다. 프랑스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런던 시에서 적극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20곳 이상의 시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문화적기회
런던은 극장 마니아, 예술 및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뛰어난 문화 편의시설을 많이 갖추고 있는 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세 곳의 로컬 시어터, 두 곳의 아트 갤러리, 여러 오케스트라 및 코러스단에서 라이브 공연을 제공합니다. 존라밧센터(John Labatt Centre)는 다운타운에 자리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런던의 공연장/엔터테인먼트 복합공간으로서, 최근 북미 지역에서 중간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장소로 1위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런던은 포크록 가수인 닐영, 록 파워하우스 니켈백, 재즈풍의 팝스타인 스팅 외에 업계 유수의 여러 연예인들이 찾는 월드 투어 도시로서 꾸준히 그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레퍼토리 시어터도 런던에서 불과 3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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